블리처 리포트 선정 탬파베이 레이스 역사상 최악의 FA계약 TOP3
* 원본: Top 3 Worst Free-Agent Signings in the History of Each MLB Franchise 3위: 선발투수 후안 구즈만 (Juan Guzman) 2000년 1월 8일 계약 계약규모: 2년 1250만 달러 (리그 평균의 3.1배) 토론토에서 전성기와는 거리가 먼 상태로 33세 시즌에 레이스에 합류한 구즈만은 허덕거리고 있었다(Running on fumes). 그는 단 한 경기에 출전해 1.2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8자책점을 기록하고 어깨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되었고 은퇴했다. 2위: 외야수 팻 버렐 (Pat Burrell) 2009년 1월 5일 계약 계약규모: 2년 1600만 달러 (리그 평균의 2.7배) 중심타선에 무게를 더하기 위해 레이스는 필리스에서 9..
Rays/News
2021. 1. 15.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