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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 유망주 30위 존 디아즈(Jhon Diaz)의 스카우팅 리포트

Rays/Prospects

by Mason 2021. 3. 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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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디아즈

존 디아즈 (Jhon Diaz) 2002년 10월 1일생 OF

좌투좌타

키 180cm

체중 72kg

입단 2019년 국제 자유계약 (탬파베이 레이스)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20-80 스케일 레이팅

 

Hit 50 Power 50 Run 60 Arm 55 Field 55 Overall 45

 

2019년 7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나온 16살의 디아즈는 양키스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뉴욕 양키스는 그들이 국제 자유계약에 쓸 수 있는 계약금의 대부분을 탑 유망주 제이슨 도밍게즈에게 썼다. 

그 일은 레이스가 2019년 국제 자유계약 탑 유망주중 하나를 낚아채 계약 할 수 있게 해 줬고, 구단은 디아즈와 그 해 8월에 계약금 15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MLB.COM Pipeline 선정 2019년 국제 자유계약 유망주 18위였다.

 

디아즈는 튼튼하고 작지만 체구 이상의 힘을 가진 선수인 아지 알비스나 루그네드 오도어의 어린 버전으로 비교된다.

그러나 그는 그의 키에 상관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디아즈는 2020년 교육 리그 캠프에서만 뛰었고 프로 경기에서 뛴 적이 없지만, 그는 지금 그와 비슷한 나이 때에는 흔치 않은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는 더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 파워를 보여주며, 타석에서의 좋은 접근법과 스트라이크 존을 가르는 좋은 배트 스피드를 가졌다.

디아즈는 그의 좌타로써의 부드러운 스윙으로 하드 컨택을 만들여 구장 모든 곳에 타구를 날려보낸다.

 

그는 좋은 재능과 루상에서의 대담함을 가진 플러스 등급의 주자이며, 평균 이상의 중견수가 되는데 필요한 신체 능력과 어깨, 폭발적인 운동열(athleticism)을 가지고 있다.

디아즈는 메이저리그까지 갈 길이 멀고 아직 공식 경기에서 수비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는 당연히 여러 가지 예측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레이스는 최근 국제 자유계약에 돈을 많이 썼고, 구단이 디아즈에게 그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계약한 것은 팀이 그의 재능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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