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페어뱅크스의 마지막 주자 쌓기는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말은 좋았습니다. 다른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고, 내용은 포스트시즌 진출 때와 비슷해서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Built For October!
레이스가 몬트리올의 팬들과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 (6) | 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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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몬트리올 분할 시즌, 연고지 이전 가능성에 대한 단상 (4) | 2021.09.27 |
사상 첫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탬파베이 레이스 (0) | 2021.09.23 |
레이스에 넘어간 블루제이스의 게임 카드: 키어마이어를 비난하기는 어렵다 (2) | 2021.09.22 |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 라이언 야브로(Ryan Yarbrough) (0) | 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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